'일반인이 바라본 정치계'에 해당되는 글 141건
- 2020.05.29 윤미향 조사가 시민사회의 위축(?)을 만든다?
- 2020.05.27 김어준은 CBS라디오를 진행할 깜냥이 안된다.
- 2020.05.25 정의연 윤미향 문제는 진보보수 문제가 아니다.
- 2020.05.24 보수의 부끄러움을 왜 두둔하려고 하는가?
- 2020.05.21 윤미향은 진보가 아니다.
- 2020.05.20 정의연 문제가 별 거 아니라고?
- 2020.05.16 보수의 입은 과연 누구인가?
- 2020.05.14 미래통합당 국회의원은 보수의 부끄러움이 되고 싶은가?
- 2020.05.08 보수의 품격을 망가트리는 정치인을 배제하라
- 2020.05.07 보수성향이 부끄럽게 만드는 보수(?)정치인들.
- 2020.05.03 비례대표 그들에 대해 우리는 모른다.
- 2020.05.02 보수의 몰락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 2020.05.01 지금 북한협력문제가 나올 상황인가?
- 2020.04.26 이명박 박근혜는 보수가 아니다.
- 2020.04.25 모든 투표는 중도층에 달려있다.
- 2020.04.23 미래통합당은 스스로 보수의 가치를 져버리고 있다.
- 2020.04.20 보수가 아닌 가짜보수가 목소리에 힘을 싣는 현실
- 2020.04.19 보수는 어디까지 망가져야 되는가?
- 2020.04.16 황교안 사퇴 환영한다.
- 2020.04.15 투표는 끝났다. 그리고 우리는...
- 2020.04.14 정치인의 막말 그리고 혐오
- 2020.04.07 총선 때만큼 돈지원이 된다면~~
- 2020.04.06 황교안의 헛발질 보수도 싫어한다.
- 2020.04.03 서민은 힘들고 정치권은 계산기 두들기고~~
- 2020.03.28 정치인이 무임봉사직이라면 이렇게 행동할까?
- 2019.01.25 손석희가 만약 손석희가 아니었다면...
- 2019.01.23 당을 바꿔생각한다면 그들의 죄는 어떻게 될 것인가?
- 2019.01.20 손혜원 한국당의 구원투수!
- 2019.01.19 손혜원 그리고 서영교 그리고 민주당의 내로남불
- 2019.01.17 친미 친일 그리고 친북 친중 똑같이 잘못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