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짜베기 정보통!/내가 바라본 영화'에 해당되는 글 40건
- 2012.08.21 [화차] 한 번 찍히면 살지 못하는 사회(약간 스포 포함)
- 2012.08.18 푸른소금 - 감독이 착했다(스포일러 포함)
- 2012.08.17 도가니 - 이 영화가 허구인 사회가 되기를 희망한다.
- 2012.08.15 [삼국지: 명장 관우] 차라리 영화의 배경이 삼국지의 관우가 아니었다면?
- 2012.08.14 [나는 공무원이다] 나는 공무원이다 아니 나는 훈장이다?
- 2012.08.12 [아메리칸 파이:19금 동창회] 유쾌상쾌 성인들을 위한 조금은 짜릿한 파티!
- 2012.08.12 [칠러라마] 우스꽝스러운 또 우스꽝스러운 영화.
- 2012.08.03 [미확인 동영상 : 절대클릭금지] (약간의 스포일러 있음 )조작된 영상 그리고 추종하는 사람들 1
- 2012.07.30 [스테이크랜드] 좀비영화의 잔인함을 쏙 빼고 철학을 담은 영화
- 2012.07.29 [데드 캠프4] 더 이상 잔혹할 수는 없다.
- 2012.07.28 [피라냐 3DD] 공포영화인지? 코미디 영화인지?
- 2012.07.23 [랭고] 꽤 진지한 사회풍자와 아쉬운 캐릭터
- 2012.06.08 플랜 B - 영화는 해피엔딩 하지만 현실은?
- 2012.06.05 좀비 아포칼립스 - 2프로 부족이 아닌 98프로 부족한 영화.
- 2012.06.04 3D 삼총사 - 재밌는데 아쉬운 느낌...
- 2012.05.28 깐느는 왜 돈의 맛을 외면했는가?
- 2012.05.22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 남을 죽이면 나는 살 수 있다?
- 2012.05.20 굿럭척! 저주인가? 축복인가?
- 2012.05.17 마이웨이 ! 우리 내 선입견에 관한 영화
- 2011.01.03 라스트 갓파더 - 진중권 독설 - 당신은 유년시절이 없었는가? 6
- 2010.08.29 발칙해서 불편했던 그러나 솔직한 영화 '비밀애'
- 2010.08.22 하녀. 불편한 영화적 감상과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회.
- 2010.07.29 내 깡패같은 애인. 깡패가 아니었다면 좋았을 영화. 2
- 2010.07.25 뉴욕은 언제나 사랑. 공감얻지 못하는 이야기. 4
- 2010.07.18 프롬파리 위드러브 - 존 트라볼타만 보이는 영화. 1
- 2010.07.07 포화속으로 영화 외적인 악재가 아쉽다. 1
- 2010.07.05 포스카인드 - 서프라이즈 1시간 30분 본 듯하다.
- 2010.07.02 클로이 - 아만다 사이프리드만 남았다.
- 2010.07.01 영화 2012. 손발이 오그라드는 미국대통령! 하지만 부러웠다.
- 2010.06.30 나이트메어 - 나를 김구라로 만든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