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이 바라본 연예계'에 해당되는 글 182건
- 2020.04.02 김재중 코로나 만우절 농담 강력처벌이 필요한 이유
- 2019.01.12 골목식당 - 초심 진정성을 잃고 막장이 되는가?
- 2017.05.17 유재석의 배려를 민폐로 받아들인 임혁필
- 2012.09.04 리틀티아라 합동무대 - 스스로 왕따돌을 자초하다. 3
- 2012.08.23 티아라 사태에 가장 큰 문제는 팬을 악플러로 만든 것이다.
- 2012.08.17 짝 3호 논란 가장 큰 문제는 거짓말이다.
- 2012.07.25 닉쿤 음주운전 - 지금은 면죄부 기사가 나올 때가 아니다. 1
- 2012.07.22 정태호 런던올림픽 - 1등만 기억하는 사회에 일갈을 가하다.
- 2012.06.12 무한도전 외주제작 - 대한민국의 웃음이 구속되고 있다.
- 2012.06.09 고쇼 고현정 - 안티를 부르는 치명적 발언.
- 2012.06.06 5억 스폰서녀 - 화성인 바이러스 무슨 의도로 방송을 하는 건가? 1
- 2012.05.24 신현준 직언 "한류스타가 배우냐?" 1
- 2012.05.21 신보라 공산박씨 개그콘서트 말고 무한도전도...
- 2012.05.10 상추 현역입대 - 연예인이 현역 가는 것이 뉴스에 나오는 씁쓸한 현실.
- 2012.05.09 고영욱 심경고백 - 지금의 심경고백은 되려 불난 집에 부채질 하는 꼴이다.
- 2012.04.16 김구라 정신대 발언. 퇴출로써도 용서가 안되는 언어폭력! 1
- 2012.02.29 MC몽 상고심.- MC몽이 병역기피자의 본보기가 되기를... 2
- 2012.02.26 빅뱅 컴백. 용서받은 복귀인가? - TV가 왜 바보상자인지 깨닫는다!!
- 2011.11.27 나가수 적우를 향한 대중의 잔인한 시선을 날린 恨의 목소리 3
- 2011.09.22 강호동 그를 향한 대중들의 시선 너무 가혹한 것 아닐까?
- 2011.09.16 정덕희 학력위조 해명. 왜 사회탓을 하는가? 4
- 2011.09.14 강호동. 이렇게 떠나는 것이 더 무책임한 겁니다.
- 2011.09.05 어릴적 추억의 인물들이 일그러진 영웅이 되었을 때 - 심형래, 강호동 등등
- 2010.12.14 신정환 뉴스추적! 도박보다 더 큰 잘못 거짓말! 6
- 2010.11.11 MC몽 해명하지 말고 사죄하라! 12
- 2010.11.01 mc몽이 용서받을 길은 자원입대가 아니다. 12
- 2010.09.13 대한민국 예능PD님들. 잠시 대한민국 웃음을 위해서가 아닌 정의를 위해주세요. 2
- 2010.09.12 요즘 연예인들은 면책특권이 있는 건가?
- 2010.09.09 신정환 서운한 것보다 미안하다고 말했어야 되었다. 4
- 2010.09.02 이경규에게 복수혈전이 있다면 이봉원에게는 파렴치한이 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