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만우절날 그런 장난을 치겠어? 라는 생각을 했다.

 

분명히 도를 지나친 장난성 글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유명인이 전세계 사람들이 코로나로 인해 많은 목숨을 잃고 있는 상황 속에서

농담을 하는 그런 멍청한 짓을 하겠어? 라는 생각을 했는데

 

세상에나 동방신기 김재중이 코로나에 걸렸다는 농담을 했다.

 

그리고 뒤이어 자신의 농담이 심했다는 것을 인지했는지

엎두려 죄송하다는 말을 해도 모자를 판에 자신의 농담은 코로나바이러스에 경각심을 가지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한 일침성 농담이었다는 헛소리까지 하고 있다.

 

지금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 언론에서도 김재중의 농담을 보도하고 있고

한국인들의 망신거리가 되고 있다.

 

지금 전세계가 난리인 상황에서 이런 농담을 할 수 있는가?

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 것이다.

 

청와대 청원까지 들릴 정도로 대중의 비난을 사고 있는 김재중.

 

본인 말대로 처벌을 받는 것이 그나마 대중의 비난을 잠재울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상황에서 김재중의 거짓말이 아무런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다면

많은 이들이 그런 식의 장난을 하게 될 것이다.

 

공인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되는 위치!

 

최소한 모범이 되라고 말은 하지 않겠다.

하지만 당신의 죗값에 대한 벌을 달게 받음으로 사람들에게 유명인도 이런 위급한 시기에

장난을 하면 큰 죄를 받는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데 앞장서길 바란다.

 

그래야 그나마 가장 큰 용서를 받는 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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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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