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손석희 관련 사고.

 

만약 손석희가 아니라면 우리는 어떤 식의 반응이 일어날 것인가?

 

손석희는 국민mc 유재석과 함께 안티가 없는 언론인으로 꼽히는 인물이다.

 

그런데 갑지기 어제오늘 계속해서 실시간언급이 되고 있다.

 

손석희가 함정에 빠졌다는 식으로 무한신뢰를 보내고 손석희를 지켜야 된다는 식으로 반응하는 사람들도 있다.

 

조중동의 함정에 빠졌다는 것이다.

 

그런데... 나는 묻고 싶다.

 

지금 손석희 논란이 만약 손석희가 아니었다면 이런 식의 반응을 보였을까?

 

무죄추정의 원칙으로 모든 것을 바라본다고 하더라도

현재 손석희 관련된 증거는 상당히 비난을 받아야 되는 대목이 상당수다.

 

텔레그램을 통해 밝혀진 것만 하더라도 만약 손석희가 아니었다면

벌써 매장당했을 법한 내용이다.

 

하지만 손석희이기에... 지금 그 죄는 팬덤처럼 되어버린 팬들에 의해 보이지 않는다.

 

이건 잘못된 현상이다.

 

박정희를 무조건 옹호하며 경제개발을 일으킨 구국의 영웅으로 보며 그의 독재를 미화하는 것과 같이

무조건 손석희이기 때문에 믿는다?

 

그건 아니라는 것이다.

 

사건은 사건으로 봐야지 어떤 인물의 이미지로 사건을 봐서는 안된다.

 

손석희 사건은 손석희 이름을 빼고 이성적 판단을 해야 되고 사건을 봐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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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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