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름으로 나온 책이 5권째 출간이
되었습니다.

대중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 스스로 이 책을 쓰기 위해 충실했던 열정
그 하나만으로도 저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필리핀에 가시는 분들.
혹은 필리핀에 대해서 알고 싶어하시는 분들에게
제 책을 바칩니다.

필리핀완전정복 - I LIKE KOREAN I HATE KOREAN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