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심한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1박 2일 골프여행.

 

그리고 그에 대한 변명으로는 낙선자와 불출마 사람들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변명.

 

그럼 지금 사회거리두기 하는 사람들은 뭐가 되는가?

 

자신들의 잘못이 뭔지도 모르면서 정부여당을 까는 형국이니 보수가 이꼬라지가 되지 않겠는가?

 

미래통합당 사람들은 공천 전쟁만 벌일 듯 싶다.

 

다른 지역 사람들에게는 전혀 당선될 깜냥이 안되니 대구경북지역 보수의 성지라 일컫는 지역에서만

뽑히려고 하는 것 같다.

 

그런데 지금 보수사람들도 당신들을 싫어하는 것 아는가?

 

경제가 너무 안 좋기에 경제정책이 너무 안 좋은 방향으로 가기에 미래통합당에게 그나마

표를 주지만 이렇게 개념없는 행동을 하는 인간들은 대안이 될 수 없다는 판단을 내린다면

보수는 단언코 당신들에게 회초리를 날릴 것이다.

 

질 수 없는 선거를 졌다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역대 야당이 이렇게 무능하고 도덕성도 떨어진 적이 있는가?

싶을 정도로 한심한 인간들

 

미래통합당 자체가 다 와해되어 처음부터 다시 보수는 재건해야 된다...

 

투표조작이라 말하는 민경욱 같은 사람이 나온다면 보수에서는 절대 집권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진보 보수 정치인들이 서로 견제하며 정책대결을 해야 되는데

서로 혐오전쟁하듯 국민들 미간만 찌뿌리게 만드는 모습.

 

정말 화가 나고 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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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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