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9 - [초콜렛 복근 도전기] - 30대 평범한 남자의 초콜렛복근도전기 27일차. 월드컵 기간으로 체중이 늘어나다.
어제와 같이 똑같은 운동의 연속이었습니다.

달리고 들고 뛰고 ^^
계속되어서 반복되게 운동을 했죠.

정말 포스팅을 꾸준히하기는 하지만 쓸 내용이
쳇바퀴 굴러가는 것하고 비슷함 이라고
해야 될까요. 그런 것밖에는 없는 것 같아서
소재의 한계를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

그런 상태에서 어제 이야기한대로
저의 체지방을 측정을 하려고 했죠.

최대한도로 온 몸에 땀을 뻘뻘 흘리게 하고
온 몸에 지방이 타버릴 최정점에
가서 저의 체지방을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땀이 억수로 날 정도로
운동을 했습니다. 사진속에서 보시면
그렇게 땀이 많이 흘리지 않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겠지만
제가 7kg 역시를 양손으로 해서 팝송 한 곡을
들 동안 계속 하게 되면 저 옷이 온통 땀으로 범벅이 된답니다.

그것을 사진으로 찍을 수 없어서
저 정도의 사진으로만 대체하는 것이죠.

그렇게 땀을 뻘뻘 흘리고 난 뒤 저는 당당하게
관장님에게 다가가 말했습니다.

"저 체지방 좀 측정하고 싶습니다."
그러자 관장님은 저한테 말했습니다. 그리고 운동의 상식을
모르는 저를 자책했답니다 ^^

그 말은 체지방 측정은 운동하고 나서 하는 것이
아닌 밥 먹고 나서도 2시간 정도 지난 상태
평소의 상태에서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라는 말이었죠.

여러분들 혹시나 체지방을 측정하고 싶으신분들은
꼭 기억하세요.
체지방은 운동을 하고 나서 측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운동하기 전 밥 먹고 2시간 정도 지난 다음에 측정해야
된다는 것 명심하세요 ^^

그래서 저의 체지방 측정은 내일로 미루어졌습니다 ^^
블로그 이미지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