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이 어긋나는 사회!
요새 세상이 왜 이렇게 돌아가는지 모르겠다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나 역시 요즘 들어 접하게 되는 사건들은
기가 찰 노릇이다.

하루가 멀다하고 터져나오는 비리사건들을 보자하면
외제차 절도협의로 입건되었던 곽한구가
불쌍(?)하다는 생각까지 드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지금 박빙이라고 이야기하는 사건들이 있다.
신정환과 MC몽 그리고 간간히 나오는 최희진 사건.

그러다보니 지금 사회가 어찌돌아가는 지 모르는 것이
현실이다. 그리고 예전에 어떤 사건이 논란이 있었는지도
사람들 사이에서 잊혀진 것이 사실이다.

나 역시 예전에는 타블로 사건에 관심이 있었지만
지금 현재는 그 사건이 뭐! 하면서 생각할 정도로
나 역시 한국인의 냄비근성이 있는 듯 싶다.

그런데 가끔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런 냄비근성을 이용해서 조용히 넘어가려는 사건들이
있는 것은 아닐까?

그런 생각을 가지고 예전에 이슈사건을
떠올라봤다.

그리고 이것만 있을까?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서 오은선의 의혹은
이제 어느 누구하나 언급하지 않고 있다.

오은선 역시 그 당시 빠른 시일내로 증거자료를 보이고
해명하겠다고 하지만 언론이 보도를 안하는 것인지
아니면 해명을 못하고 있는지 알 길이 없다.

요즘 이렇게 의혹 투성이인 사건들이
큰 사건으로 인해서 묻혀버릴까 걱정이 된다.

그리고 언론도 지금의 핫 이슈로만 신정환과 MC몽을 다룰 것이
아닌 전반적인 비리에 대한 보도를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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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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