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은 조금 의아한 것을 목격하셨을 것에요,

명색이 여행저자라고 하는 사람이 제대로 된 사진이 올라오지 않고
어디에서 퍼온 사진 같은 것 예전 사진등으로 글을 쓰고 있으니 말이죠.

사실 지금 말씀드리는 데 다 이유가 있답니다.

DSLR 카메라가 저도 있습니다.
보급형이기는 하더라도 워낙 호주 배경이 좋은 지라 그냥 찍어도 작품사진
같은 것이 나오죠. 하지만 저는 블로그에서는 사용 못합니다.

그 이유는 용량 때문입니다,

시드니, 브리즈번, 멜버른 같은 대도시라면 용량 문제는 그리 중요치 않습니다.
물론 한국에서의 인터넷 생각하면 답답하겠지만
DSLR사진 용량 때문에 업로드가 안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죠.

하지만 현재 제가 사는 곳은 콥스하버.
관광지입니다. 그리고 호주인들만 사는 곳이죠.
물론 블루베리 시즌 때문에 많은 한국인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시즌이 끝나면 한국인이 손가락으로 꼽힐 정도로 없다고 하는 곳이
이곳 콥스하버입니다.

그러다보니 호주인의 특성상 인터넷서비스가 그리 필요하지 않는 곳이 되어버렸고
인터넷 스피드는 가장 빠른 스피드를 자랑한다는 텔스트라도 버벅 거리기 일쑤랍니다.

그런 관계로 저는 DSLR 카메라는 컴퓨터 하드에 저장하고
아이패드 사진이나 그 전에 찍었던 사진.
혹은 용량을 작게 해서 사진을 올리죠.
그러다보니 사진이 주는 감동이 팍 줄어들고 제 글과 연관 없는 사진이 나온답니다

그래서 참 저도 블로그 운영하는 것이 쉽지 않네요 ^^
여러분들에게 실시간 정보와 함께 호주 내 사진을 통해서 인지하기 쉽게
포스팅을 하고 싶은 데 말이죠.

그래도 6년 전에는 이메일 확인도 못했던 것을 생각하면 그나마
나은 것이라 스스로 위안하고 있답니다 ^^

덧붙여 블로그는 소통인데 블로그의 덧글을 못 남기는 것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덧글을 쓰려면 정말 각오하고 써야 되거든요.

10기가에 우리나라돈으로 18만원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불하고
현재 쓰고 있으니 말이죠 ^^

암튼 인터넷 환경이 개선되어 여러분들에게 생생한 호주사진을 올려드리기를 희망해봅니다 ^^

http://cafe.naver.com/darkangel79

블로그 이미지

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