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15 - [초콜렛 복근 도전기] - 30대 평범한 남자의 초콜렛복근도전기 74. 전면 거울 앞에 자주서네요 ^^

요새 너무 몸무게가 줄고 있습니다.
밥을 제때 챙겨 먹지 못하는 것도 있지만
요즘 제 몸무게는 61kg밖에는 나가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근력이나 체력이 나빠진 것은 아닙니다.

되려 바벨은 한 손에 10kg을 들 정도로
초반에 5kg에 시작해서 지금은 10kg을 증량할 정도로
근력이 쎄졌죠.
더군다나 벤치프레스. 벤치워머스 같은 경우도 60kg으로
하기 때문에 더더욱 체력과 근력은 늘어난 것이 확실하죠.

근데 너무 말라지는 것은 어쩌면 체지방율이 많이 낮아진 것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아무래도 유산소운동은 꾸준히 40분씩 5km를 뛰는 관계로
뱃살이 예전에 비해서 확실히 줄어든 것은
확실하거든요.

사진상으로 일주일전에 사진과 지금의 사진을 봐다 배부분이
조금은 들어갔다는 느낌을 받게 되니깐 말이죠.
이번에 함 다시 체지방을 재 봐야 되겠습니다 ^^

복부비만 수치를 나오고 한 달 지나 정상수치
이제 한달 더 지난 상태의 체지방율 기대를 하면서
오늘도 열심히 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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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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