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08 - [초콜렛 복근 도전기] - 30대 평범한 남자의 초콜렛복근도전기 67. 강도 높은 운동을 하다.
어찌보면 가장 큰 위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휴가와 함께 헬스장 휴가까지 약 1주일에 2일 빼고는
헬스클럽을 가지 못하는 상황이었으니 말이죠.
그런 상태에서 정말 저 자신과의 싸움.
헬스장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내 의지에 맞춰서 하는 몸 가꾸기가
되는 것이라는 이야기죠.
그래서 어찌보면 더 빡세게 운동을 했던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생각할때는
참 무식하게 운동한다고 할 정도로
운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기존에 했던 운동 1시간에 해당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몸을 어느 정도 유지시키는 데
성공한 것 같습니다.
보는 것에 따라서 다를 수 있지만
제 눈에는 얼추 유지를 한 것 같지 않나요 ^
암튼 다른 것보다 헬스장에서의 1시간 운동을 해서 유지한 몸이
아닌 내 스스로 집에서 운동을 해서 유지한 듯해서 기분이 좋아지네요 ^^
이제 말 그대로 여름휴가로 간 바닷가 갈일은
이제 없으니 말 그대로 저와의 싸움인 것이죠.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몸이 아니라
말이죠 ^^
어찌보면 가장 큰 위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휴가와 함께 헬스장 휴가까지 약 1주일에 2일 빼고는
헬스클럽을 가지 못하는 상황이었으니 말이죠.
그런 상태에서 정말 저 자신과의 싸움.
헬스장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내 의지에 맞춰서 하는 몸 가꾸기가
되는 것이라는 이야기죠.
그래서 어찌보면 더 빡세게 운동을 했던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생각할때는
참 무식하게 운동한다고 할 정도로
운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기존에 했던 운동 1시간에 해당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몸을 어느 정도 유지시키는 데
성공한 것 같습니다.
보는 것에 따라서 다를 수 있지만
제 눈에는 얼추 유지를 한 것 같지 않나요 ^
암튼 다른 것보다 헬스장에서의 1시간 운동을 해서 유지한 몸이
아닌 내 스스로 집에서 운동을 해서 유지한 듯해서 기분이 좋아지네요 ^^
이제 말 그대로 여름휴가로 간 바닷가 갈일은
이제 없으니 말 그대로 저와의 싸움인 것이죠.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몸이 아니라
말이죠 ^^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