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18 - [초콜렛 복근 도전기] - 30대 평범한 남자의 초콜렛복근도전기 46일차. 피를 흘리며 런닝머신을 뛰다.

사이클링 40분, 무산소운동으로 30분 정도를
하고 마지막으로 슬램더톤으로 30분 배에 진동을 넣는 일과가
계속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조금은 정체기가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제 눈에 보이기에는 약간은 변화가 없는 것 같습니다.

헬스트레이너 선생님이 이야기하듯이
저한테는 식이요법이 필요한 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사실 그렇게까지 하면서
운동을 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저 나름대로 체지방율을 줄이는 방향으로
제 방향을 맞추려고 합니다.

여태까지 40분이었던 사이클링 혹은 러닝머신에 해당하는 시간을
45분 정도로 늘리고
벤치프레스나 바벨 같은 경우는 조금 무게를 올리는 방향으로
해서 체지방율을 늘리는 것이
저한테는 현명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찌 이 아름답다고 보여지는 이 음식들을 포기하겠습니까^^

저는 연예인이 아니잖아요 ^^
초콜렛복근 100일 200일이 되어도 좋습니다.

스트레스 받으면서 운동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으로
저는 이것저것 맛의 진미를 느끼면서 초콜렛복근 도전하렵니다 ^^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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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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