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3 - [영어회화도전기] - 30대 평범한 남자의 영어회화 도전기 1. 30대 영어회화 도전하다.

드넓은 호주에서 저는 정말 자연스럽게
영어라는 것이 정복될줄 알았습니다.

실제로 몇몇 사람들은 호주워킹을 가서 혹은 다른 나라
워킹을 가서 생활속에서 영어를 쓸 수 있다고 생각하고
가는 경우가 많이 있죠,

하지만 그 현실은 철저하게 호주공항에 입국하자마자
깨닫게 됩니다.
아! 사람들은 나한테 먼저 다가와 영어로 말을 하지 않는구나!
느꼈죠.

그렇게 정말 불법 노동자의 신분처럼
농장을 전전하면서 호주인들을 하지 않으려는 일들을
하게 되었답니다.

물론 그 당시의 추억은 인생에 있어서 가장 재미있었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추억으로 자리매김한 것은 사실이랍니다.

하지만 1년이 거의 다가올 때쯤
내가 쓰는 영어가 제대로 된 영어를 하는 것이
아닌 단어에 조합으로만 영어를 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한국에 돌아와서
눈만 높아진 채 이곳저곳 이력서를 제출했지만
그들에게 저의 워킹 1년은 놀았다는 평가를 받기만
할 뿐이었죠.

그래서 어찌어찌하다 유학원에 들어가게 되었죠.
호주유학원. 호주에 대한 향수를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호주에 현실을 알려주고 싶어서 말이죠.

역시나 사람들은 호주에 대한 현실보다는
몇몇 호주워킹을 갔다와서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에만
촛점을 맞춘재 자신의 워킹생활을 맞추고 있었습니다.

영어는 담을 쌓은 채 열정으로 가려고 하는 것이었죠.
그렇게해서 2005년 10월 열정으로만 갔었던 제가
데쟈뷰 현상처럼 저와 비슷한 모습의 그들을 막기 시작하게
된 것이랍니다.

그렇게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정확히 2년 반을 다니고 호주유학원을 관두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매너리즘에 빠지는 것 같고
제가 영어공부를 해야 된다고 강요하는 것이
마치 학생들 협박해서 학교등록시키라고 한다는 둥의
이야기가 들렸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는 관두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영어를 위해서 필리핀을 떠나게 되죠 ^^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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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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