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1박2일이 침체기에 있을 때 감동을 일으킴으로써 국민예능으로
불리우게 만들었던 존재라는 것은
국민 모두가 알 것이다.
그리고 박찬호는 국민들에게 그리고 1박2일 멤머들에게 약속했다.
꼭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하지만 막상 개막이 되고나서 박찬호의 부진은 이어졌다.
선발진에서 제외되는 수모와 함께
불펜진에서도 홀드를 기록은 하지만
예전 기량만큼은 못한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저번에는 타자가 맞은 공에 타박상까지 입는 불운까지 따랐다.

그렇게 1박2일의 친구 박찬호가 힘들어 하고 있다.

사실 박찬호가 프로그램에 나왔을 때 우리가
감동했던 것은 그가 대단한 인물이라서 그런 것이 아니었다.
그의 인간적인 고뇌와 함께 혼자 미국이라는 타지에서
고생하였던 그런 면과 함께
사람이 그리워서 금방 1박2일 멤버들과 형동생 우정을
나누는 모습 때문에 감동을 했던 것이다.

그러면서 강호동이 KBS 대상을 탈 때
시상식에 참석하면서 우정을 과시했다,

그런 박찬호가 지금 힘들어하고 있다.

1박2일 프로그램을 보면서 테마로써 여행을 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
친구와 가는 여행이 대표적이었다.
그런데 멀리 있는 친구를 찾아가는 여행은 어떤가?

실상 우리들은 몸이 멀어지면 친구관계도 소원해진다,
그런 테마로 멀리서 힘이 드는 친구를 위한
여행 차원에서 박찬호를 위로 하려 가는 것은 어떨까?

만약에 방송이 제작이 된다면
그 어떠한 1박 2일의 프로그램보다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 현재 박찬호에게는 친구가 필요한 시점이기 때문에
더더욱 1박2일이 그 전 빚(?)을 갚아야 될때가 아닌가 싶다.

1박2일 제작진에게 부탁드립니다,
박찬호(친구)를 위로하는 여행 테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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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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