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참사 앞에 인간은 더 없이 작아졌습니다.
호주 지인을 통해서 바라본 브리즈번 시티의 모습을. 그리고 세계적인 비경이 처참하게 물난리로 인해서 파괴되는 현장을 보면서 저 자신 스스로 숙연해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브리즈번에 많은 이들이 21세기 최악의 재앙이라고 이야기할 정도로 많은 이들이 충격에 빠졌습니다.
더군다나 평화로움의 상징이라던 호주에서 이런 재앙이 내릴 것이라고는 상상을 못했던 것이 사실이죠. 그 전에도 빅토리아 주에 눈이 내린다는 둥 많은 이상기온이 나오는 등 여러가지 평소와 다른 현상이 벌어진 것은 사실이에요. 하지만 이 정도일 것이라고는 아무도 상상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얼마 전에 방영되었던 무한도전에 나비효과라는 것이 생각났습니다.

말 그대로 우리가 사소하게 행동하는 것 하나로 인해서 남극의 얼음이 녹고 몰디브가 물에 잠긴다는 내용이었죠. 그 당시에는 역시 무한도전 이라는 생각으로 국민예능으로 생각하며 잠시동안 샤위기를 틀어놓고 비누칠을 하던 버릇을 반성했었죠. 하지만 요즘에 저의 모습을 보면 여전히 샤위기에 물을 틀어놓은 채 비누칠을 하는 모습을 다시 반복하고 있답니다.

사실 우리의 작은 행동행동 하나하나가 얼마나 크게 작용하느냐 말을 할 수 있을 것에요.

하지만 나비에 작은 날개짓 하나로 인해서 날씨가 변화한다는 나비효과 이론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수해현장의 사진을 올리면서 더 이상 이런 재난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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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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