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외곽지역. 시드니 브리즈번 멜버른의 센트럴을 벗어난 외곽지역을
가게 되면 여러분들은 노인분들이 일하는 것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리고 절룩이는 장애인들이 함께 일터에서 일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죠.

보는 눈에 따라서 노인들이 왜 저 나이가 되도록 일을 해야 되나 의문을 품을 수 있습니다.

왜 그런 일이 벌어질까요?
단순히 우리나라 농촌에서 일손 부족으로 인해서 노인들이 일을 해야 되서 그럴까요?
사실 그런면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콥스하버라는 지역도
길거리를 지나가다보면 젊은이들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리고 제가 일하고 있는 울워쓰라는 곳에도
60대 넘으신 분들이 일을 하죠.

하지만 그런 차원에서 이 현상을 바라볼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 분들은 우리나라의 노인노동력과 다른 점이 있기 때문이죠.

다른 점은 우리나라의 노인분들은 생계를 위해서 일을 하는 것이고
호주의 노인들이 일을 하는 것은 나도 일을 할 수 있는 나이라는 정정하다는 표현에서의 일인 겁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노인분들이 일을 하는 것을 보면 측은한 생각이 많이 드는 것이
사실이죠. 하지만 호주에서는 일을 하지 않는 노인은 정정하지 못하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호주에서는 법적 노동시간에 따른 최저임금이 답답하다 싶을 정도로
정확히 제공되며 노인분들은 더욱 더 많은 임금을 받는 것이 사실입니다.

항시 한국에 가게 되면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무가지를 주우면서 생계를 이어가시는 노인분들의 모습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의 그런 모습들이 계속 있는 한 우리나라는 자랑스럽게
경제대국이라고 이야기해서는 안됩니다.
거품만 잔뜩 끼어 부자는 더 큰 부자가 되고 노약하고 힘 없는 서민들은
나날이 힘들어지는 지금의 현실은 경제성장률이 아무리 높다고 해도
자랑스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요즘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양 진영의 모습을 보면
솔직히 역겹다는 표현을 하고 싶을 정도로 화가 나는 것이 사실입니다.

대한민국이 언제 노인들 그리고 장애인들이 마음껏 살 수 있는 나라가
될 수 있을까요? 그런 날이 어서 빨리 오기를 희망합니다.


호주워킹 필리핀에 관한 정보 뿐만 아니라 인맥도 만들고 싶어 클럽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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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교환 뿐만 아니라 인맥도 만들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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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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