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킹으로 다시 한 번 오게 된 호주. 요즘은 이상하리만치 호주라는 나라의 삶에 흥미를 가지게 됩니다.

사실 코드가 안 맞는 것은 확실합니다. 저는 야행성이고 술을 좋아하는 것에 반해 이곳은 말 그대로 저녁 늦게는 할 것이 없는 것이 현실이니 말이죠.

하지만 요즘에 들리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다시 돌아가는 것이 겁이 난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 호주라는 나라는 자신이 즐기고 살려고 한다면 충분히 취미생활 낚시 등등을 할 수 있지만 대한민국에서의 삶에서는 즐기고 싶어도 즐기지 못하고 사는 것이 현실이니 말이죠.

특히나 서민들은 나날이 생활경제가 안 좋아지고 부자들만 잘 사는 사회가 되고 있으니 박봉에 시달릴 것이 뻔한 귀국 후 삶이 조금은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예전에 느끼지 못한 말 그대로 호주이민을 위해서 자신의 특기를 접어둔 채 기술이민을 신청하는 삶을 이해할 듯 싶네요.
이민이 되고 난 뒤 그 다음부터는 자신의 삶을 살고자 하는 것이니 말이죠.

요즘 참 모르겠습니다.
이곳에 살고 있는 호주인 부부 그렉과 모올리를 보면서 50대이면서
매년 세계여행을 다니면서 지내는 삶을 보면서
나도 과연 대한민국에 살면 그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니 말이죠.

암튼 요새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이네요.

저와 같이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 많을 듯 싶네요.
같이 생각도 공유하고 인맥도 쌓기를 희망합니다.
고민을 서로 나누면 나눌수록 반감되지 않을까 싶어서 말이죠.

밑에 링크 걸어둡니다.
미흡한 클럽이지만 조금씩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호주 필리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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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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