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킹에 대해서 오늘도 블로그 포스팅합니다.

실패자가 계속해서 호주워킹을 이야기한다는 것이 넌센스이기는 하지만 앞서서 이야기했듯이 실패한 사람이기에 왜 실패했으며 뭐가 아쉬운지에 대해서 적으면 그것이 여러분들에게 팁이 될 것이기에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오늘은 홈스테이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할까 합니다.

많은 분들이 호주워킹을 갈 경우 처음에 거주지를 안 정하고 가시는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건데 그것은 조금 잘못된 생각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호주워킹을 경험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가자마자 집을 구해야 되는 것은 사실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리고 구한다고 그러더라도 그곳에서 좋은 집을 구한다는 것 역시 힘든 것이 사실이죠.

아는 한국인친구가 구해준다고 이야기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그러는 경우는 우리나라 사람 특성상 같이 돌아다니게 되고 같이 술을 마시면서 영어를 쓰지 않는 조건을 만들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알다시피 호주워킹의 초심을 영어정복으로 잡으신 분들은 첫 단추부터 잘못 끼는 결과를 맞이하는 것이죠.

실제로 호주워킹을 하시는 분들에게 홈스테이 비용은 한달로 기준으로 했을 때 약 20만원에서 30만원 정도 비싼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자신의 영어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학원을 갔다온 뒤 학교에서 배운 영어를 네이티브인 홈스테이 어머니, 아버지에게 쓰고 또한 한국의 음식을 만들어주면서 한국인의 情을 보여준다면 그들 역시 여러분들을 단순한 손님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을 가족으로 여기고 도와줄 것입니다.

여러분들 호주워킹의 첫 출발점. 저는 홈스테이로 시작하라고 강하게 권유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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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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