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킹홀리데이! 계속해서 호주워킹의 현실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요즘 코엑스유학박람회로 인해서 많은 유학원들이
호주취업을 내걸고 학생들을 모집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어요.

사실 요즘 같이 취업이 어려운 현실 속에서
혹 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그리고 일도 하면서 돈도 벌고 이력서에 적을 경력사항을
얻는다는  것. 얼마나 메리트가 있겠어요.

그런데 참 의아한 것이 있어요.

과연 그 취업이라는 것이 어떤 것을 이야기하며.
왜 한국인이 고용이 될까에 대한 생각입니다.

일단 호주워킹 법을 어느 정도 생각해봐야 될 것 같아요.

호주인 밑에서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한 고용주 밑에서 6개월 정도 일을 할 수 있죠.

몇몇 분들은 그곳에서 성공해서 실제 취업을 한 사람들
있다고 말씀하실 겁니다.
그런데 그런 이야기를 몇 분한테 들었나요? 

연간 3만명의 한국인이 호주워킹으로 호주를 가고 있죠. 
그런데 그 취업했다는 사람을 몇 명 알고 계시나요?
인터넷상이라도 얼마나 그 사람들 이야기를 들으셨나요?


아마 손가락 꼽을 것에요.
그 사람들은 뭘까요? 예! 그 사람들의 호주워킹은
남들에게 귀감이 되는 영웅들의 이야기랍니다.

그 사람들은 굳이 호주워킹이 아닌 다른 곳을 가더라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이런 것처럼 호주워킹을 가서 호주회사에 취업을 한다는 것은
정확히 이야기해서 1프로도 채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학생들은 취업 이라는 단어에
혹하고 가야 되겠다고 마음 먹게 되는 것이죠.

지금 현재 호주워킹을 준비하면서 호주취업 이라는 광고를
보고 가야 되겠다고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그런 분은 실패한 사람의 조언으로써 가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필리핀, 호주에 관한 이야기는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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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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