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검색어 순위에 들어간 행복지수.

그 중에서 눈에 띄는 나라는 호주와 대한민국.

그도 그럴 것이 호주는 제 2의 고향이라고 불리우는 곳이고 대한민국은 나의 조국이기에.,,

 

 

행복지수의 결과는 제 2의 고향 호주는 최고점수1위 그리고 대한민국의 행복지수는 거의최하위권을 맴돈다는 결과가 나왔다.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
호주가 대한민국보다 잘 살아서일까?

나는 솔직히 아니라고 본다. 그 문제보다는 사회가 누구 우선의 정책을 쓰는가에 달려있다고 본다.

 

 

대한민국은 부자들의 나라다. 모든 것이 돈만 있으면 다 해결되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나는 부자라면 대한민국에 사는 것을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대한민국 만큼 돈만 있으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나라도 없기 때문이다. 영화는 못봤지만 홍상수 감독영화 돈의 맛 이  사람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은 그런 영향일 것이다.

 

그런것과 달리 호주는 그다지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가 거의 없다.

호주사회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인권을 소중히 하는 사회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약자를 우선시하는 사회다.

 

 

호주사회에서는 우선순위 계급이 있다고 한다.

1위 장애인 2위 여성 3위 애완동물 4위 남성

3위와 4위는 우스개이야기로 들릴 수 있지만 분명한 것은 장애인이나 노약자가 우선시 되는 사회라는 것이다.

 

호주에서는 따로 장애인의 날이 없다. 그들을 위한 행사도 없다. 그 이유는 그들을 특별히 대우할 이유가 없고 그들은 사회적 인식 속에서 우선 챙겨줘야 되는 사람들이라는 인식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대한민국에서 장애인봉사활동을 7년정도 했었다. 그리고 그들의 아픔을 그 누구보다도 알고 있다. 그리고 그들과 행사를 하려 나들이를 가면 나는 정상인의 따가운 눈총을 받는다.

 

왜 저들이 이곳에 왔지? 라는 그런 눈빛. 그 눈빛으로 인해 그들은 더더욱 사회 밖으로 나오지를 못한다. 이것이 대한민국 사회의 현실이다.

호주행복지수 1위 그리고 대한민국 행복지사 최하위권의 문제는 어쩌면 사회가 약자 우선의 정책을 펴는가? 아니면 약육강식의 법칙으로써의 정책을 펴는가의 문제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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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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