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킹 가는 분들이 저한테 가장 많이 질문하는 것 중의 하나가

돈 얼마나 드나요?

라는 질문인것 같다.

나는 말한다.

그것은 본인이 더 잘 알지 않을까요?

 

 

그래도 호주워킹 책 두 권까지 집필도 하고 사람들도 많이 상담했으면

정답이 있지 않나요?

정답 없습니다.

 

 

 

말 그대로 저는 조언만 해줄 뿐이지. 그런 것에 정답을 내릴 수 없습니다.

사람들 몇몇은 무책임하다고 말을 한다.

그리고 다른 곳에 가서 어느 정도 견적을 가지고 나한테 다시 말 건다.

이 정도 든다네요.

 

그때서야 나는 말한다.

()()씨 솔직히 제가 님의 소원이 어떤 건지 알까요? 그리고 님이 원하는 기대치가

어느 것인지 저는 잘 모릅니다. 그런 상태에서 평균적인 가격으로 이야기를 하면

안된다는 거죠.

 

 

그리고 평균적인 가격으로 준비했다가 님이 생각하고 있는 기대치에 부합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본인이 영어실력습득이 목표라면 영어학교를 다닐 정도의 돈이 필요하기에 다른 사람보다

많이 들어가는 것이고, 영어습득이 목표인 사람들 중에서도 영어실력은 천차만별이겠죠.

그들 중에서 영어 잘하는 사람은 영어학원을 오래 다닐 이유가 없기 때문에

자본금은 많이 들지 않아요.

 

반대로 영어가 왕초보인 사람은 영어공부를 오래해야 되기 때문에 돈이 많이 깨지겠죠.

그래서 저는 말한 것에요.

본인 스스로 안다고 말이죠.

 

생각해보면 님은 본인이 듣고 싶은 이야기가 있었을 겁니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돈이면 된다고 그 돈으로 어떻게든 될 것입니다 라는 이야기 말이죠.

하지만 저는 그렇게 말하고 싶지 않아요.

 

의지가 강하면 할 수 있다고 하지만 그 의지만 가지고는 그리고 영어정복을 못하게 된다면

그 희생은 여러분들이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괴로우니 말이죠.

호주워킹 가기 전 초기자본금은 여러분들이 압니다.

다른 사람들이 정답을 말해줄 수 없다는 것 기억하세요!

블로그 이미지

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