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킹홀리데이.
수없이 많은 학생들이 가는 대학생들의 필수코스가
될 정도로 많은 이들이 가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그에 관한 성공과 실패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는 현실이죠.

저는 어찌보면 실패한 사람의 전형이 되어버린 입장에서
호주에 관한 현실을 어느 정도 이야기해주고 싶은 마음에
계속해서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고작 1년을 갔다온 사람이 호주에 관해서 무엇을 알 수 있는가?
라고 물으신다면 저는 할 말은 없지만 ^^
호주워킹 1년동안 최악의 코스만을 경험한 사람으로써의
그리고 호주워킹을 갔다온 사람이라면 고개를 끄덕일 정도의 경험을
하기에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이죠 ^^

그렇다면 제가 왜 남자의 자격팀이라면 환영한다
라고 이야기했을까요?


그 이유는 1년동안의 정해진 워킹이 지나면
돌아올 즉 반길 곳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와 반대로 호주워킹을 가시는 분들은
1년을 갔다오고 난 뒤 정해진 코스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 호주워킹이 저의 이력에 도움이 되고자

간 것이었지.
1년 후 어떤 경험을 하고 돌아와도 반겨줄 곳은 없었답니다.


그런 것처럼 사실 호주워킹을 가시는 분들은
1년동안 남자의 자격 팀이 도전하는 것 자체가 아름답다고
비추어지는 것하고는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셔야 됩니다.


도전정신처럼 아름다운 단어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 도전정신이 무모한 도전이 된다면
예능에서나 희극이 될 수 있는 현실을
발견하게 될 것에요.

즉 현실은 비극이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죠.


그 현실을 인지하시고 호주워킹을 생각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계속해서 호주위킹에 관한 포스팅이 너무 우울한 이야기가
될 수도 있을 것에요.
하지만 쓴 이야기가 나중에 자양분이 되어서
여러분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어서
꿈을 위한 발판이 되고자 하기에 이렇게 쓴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계속된 포스팅!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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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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