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사회가 도래하고 이제는 노인복지에 중요성. 장애인의 복지가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시대가 왔습니다. 그런 점에서는 저는 다른 나라보다 호주에서 노인복지 장애인 복지를 벤치마킹하는 분위기가 도래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호주에서는 유독히 노인분들 그리고 장애인들이 많습니다. 

 


사실 많다는 말보다는 거리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사회적 분위기가 그들의 외출에 대해 따가운 시선을 보내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모든 건물들은 3층건물임에도 불구하고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3층건물에 엘리베이터가 있다면 사람들은 말할 겁니다. 


돈지랄한다고...


하지만 그들은 장애인 즉 휠체어장애인을 위한 배려심에 따른 건축을 한 것이죠. 


그런 것처럼 호주에서는 일반적으로 모든 우선순위가 약자 장애인 노인 여성 유아 우선주의입니다. 

심지어 버스를 탈 때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타게 되면 버스기사가 내린 뒤 그를 버스까지 태우죠.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그것을 지켜보는 시선이 우리나라 같이 저 장애인은 왜 바빠죽겠는데 지금 이 시간에 이 버스를 탔어! 라는 식의 시선이 아닙니다. 


사실 호주에서는 본인이 언제든 장애인이 될 수 있으며.

언제든 노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그들을 바라봅니다. 


그러다보니 그들은 서로를 이해하며 사회에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도 많이 제공하며 

같이 더불어 살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는 다들 알다시피 장애인 시설이 본인이 살고 있는 지역에 

입주하게 되면 땅값 떨어진다며 데모하는 것이 현재 우리나라 사람에 장애인에 대한 

잔인한 시선이죠. 


사실 호주에서 저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가가 그런 분위기를 다 만들 수는 없다는 생각. 

우리들도 조금씩 장애인분들을 조금씩 주류로 편입시키도록 혹은 노인분들이 사회활동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으샤으샤 하는 분위기가 있어야 된다는 것이죠. 


호주워킹으로 가서 저는 많이 반성한 것이 있었습니다. 


다른 것보다 사회가 바뀌기만 바라고 나는 바꾸지 않으려고 했던 것이죠. 


지금 현재 여러분들 사회만 너무 탓하지 마세요. 

생각해보면 그 사회를 만든 것은 우리들이 만든 것이니 말이죠. 


그럼 오늘 글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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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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