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감사도 자기가 하기 싫으면 그것은 지옥이라 할 수 있다.

그런 것처럼 호주도 좋다고는 말을 하지만

본인이 맞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다.

나는 호주와 필리핀 말레이시아를 경험했지만

현재 미국이 나의 이상국가이다.

미국 경험했냐고?

 

 

안했다. 단지 어렸을 적 케빈은 12살이라는 미국드라마를 보면서

느꼈던 동경사회. 파티를 즐기는 사회.

그것이 좋았던 것이다.

아마도 이 미국이라는 곳도

내가 직접 경험하게 되면 달라질 것이다.

그런 것과 같이 많은 사람들이 내가 미국이라는 나라를 좋아하듯

호주라는 나라를 좋아하는 듯 보인다.

 

그런데 많은 이들이 호주라는 것을 너무 무한정으로 지상낙원이라는 식의

잘못된 시선으로만 바라봐서 문제다.

앞서서 말을 하지만 지상낙원이라고 할지라도

자신하고 맞지 않으면 그것은 지상낙원이 아니다.

내가 경험한 나라 중에서 최고의 나라는

어찌보면 대한민국이다,

 

왜냐고?

인터넷을 좋아하는 나에게 있어서 대한민국은 최고의 나라다.

술을 좋아하는 나에게 있어서 대한민국은 저녁 늦게 안전하게 먹고 마실 수 있는 나라다.

그런데 지상낙원이라고 말하는 호주는 나에게는 좋지 않은 나라다.

 

 

 

요새 호주의 인터넷이 빨라졌다고는 하지만 영화 한 편 다운로드 받는 데

최소 1시간 걸리는 그곳 나는 싫다.

늦게까지 술 마실 수 있다. 하지만 너무 비싸고 은근히 존재하는 백호주의로 인해

두려움이 느껴진다.

 

나의 이 감정처럼 정말 좋은 나라로 정의내려지려면...

삶의 디테일이 나와 같아야 된다.

그러지 않으면 절대로 그 나라는 좋은 나라가 아니다.

호주워킹에 환상을 깨주는 이유.

 

그 이유는 군대 가기 전 빡세다 말을 하는 군대를 먼저 갔다온 선배로써의

조언으로 듣기를 희망한다.

오늘 글은 여기서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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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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