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자승자강.
자신을 이기는 자. 가장 강하다라는 뜻이죠.
사실 호주워킹을 오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조언을 이야기한다면 저는 단언코 이야기합니다. 자기자신을 이기는 사람이 되라고 말이죠.
초심. 그것이 슬금슬금 허물어지고 조금씩 나도 모르게 시간은 지나가죠.
그리고 이제 앗 호주를 떠나야 되는 시기가 왔네 하는 거랍니다.
그러다 세컨비자를 따야 되나! 이렇게 1년을 허비한 것 어떻게든 만회해야 되는데. 하면서 말이죠.
저 역시 그런 절차를 겪었죠.
그리고 이제는 호주워킹에서든 어디를 가든지 저는 자승자강의 정신을 가지고 모든 일에 임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요즘은 제 몸을 초콜렛복근으로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34살. 이제는 아저씨로 변하는 나이. 그래서 축 처진 저의 뱃살을 보면서 다짐했죠.
초콜렛복근 만들어보겠노라!
기다리세요 ^^ 저의 몸이 어떤 식으로 변하는지. 자승자강의 정신으로 100일 의 과정과 몸을 조만간 공개하도록 할게요 ^^
하하 오늘은 여기까지 글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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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