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생각했던 일인데 막상 해보니 장난 아닐때가 있을 거다. 세상 살면서 그런 경험 많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지 모르다 다친다는 격이라고 해야 되나.
그런 의미의 영어회화 표현 없을까? 그래서 준비했다.
It's not a child play.
이거 장난이 아닌데.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