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자격.
호주와 필리핀을 여행하기 전 제가 가장 좋아했던 프로그램 중에 하나는 남자의 자격이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이제는 주류층이 아니라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무언가를 도전하는 모습. 너무 아름다워 보였기 때문입니다.
지난 번 남자의 자격 팀에서 초콜렛 복근 만들기는
정말 놀라고 또 놀라운 인간승리였습니다.
물론 영상으로 보지는 못했지만 사진으로만 봐도 얼마나 대단한 의지력으로
그렇게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답니다.
그런데 제가 남자의 자격을 보고 난 뒤 한가지 뚱딴지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호주워킹으로 오는 친구들은 절대로 이 남자의 자격을 보고 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죠.
남자의 자격은 우리가 꿈을 이루고자 하는 데 있어서 열정이 있다면
가능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그 모습을 정말 잘 보여주고 있죠.
그런데 열정만으로는 절대로 안 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언어입니다.
언어실력이 동반되고 열정이 있다면 시너지 효과로써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지만 대부분은 열정만 가지고 떠난다는 것이죠.
남자의 자격을 보지 말라는 이야기.
열정만으로 떠나지 말라 라는 타이틀로 책을 출간했던 것과 비슷한 맥락으로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어실력을 가지고 열정이 시너지효과를 올리는 데 쓰이도록 하세요.
무작정 열정만 가지면 호주워킹을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은 절대로 금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