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킹홀리데이를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계속 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강태호입니다.
호주워킹을 가시는 분들을 가끔 상담을 하게
되면 많은 분들이 이런 이야기를 하세요,
제 친구는 거기 좋다는 데요. 제가 알던 사람은
거기에서 성공해서 좋은 직장을 다니고 있어요.
예! 분명히 그런 케이스는 많아요.
하지만 연간 3만명이라는 사람들이 가는 호주워킹 속에서
퍼센트로 따진다면 현저하게 적다는 것
왜 사람들이 10분의 8정도는 실패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나라 사람은 어떤 도전하는 분야에
대해 영웅을 동경하고 그 이야기가 내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하지만 이 사실을 꼭 인지하세요
그렇게 성공하기까지 그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에 대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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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술 먹고 놀때 그 친구는 영어공부를
했을 것이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했을 것이라는 것에요.
지금 호주워킹 혹시 성공한 사람이 자기 자신이 될 것이라는
생각만 가진 채 호주워킹 준비하고 있지는 않나요?
영어에 미쳐본 적 있으신가요? 영어공부하는 데 미쳤다는 이야기를
들으시는 분. 그 분은 호주워킹 가시면 영웅이 되실 것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