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수능이 끝났습니다.

거리에는 인생이 결정(?)되는 시험을 본 수험생들의 일탈로 꽤나 바쁘죠.

매년 있어왔던 일이고 저 역시 미성년자지만 친구녀석들과

술자리를 몰래 많이 가졌던 것이 생각이 납니다.

 

 

어른들 역시도 어느 정도 그 마음을 알고 있는지 그냥 미성년자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눈 감아주는 경우가 많았죠. 그 정도로 수능시험이 우리나라에서 얼마나

중요한 시험이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 아니겠어요.

그런 수능시험을 잘 본 사람들은 사실 문제는 없죠.

문제는 수능시험을 평소보다 못 본 학생들. 그 학생들이 너무나 큰 걱정입니다.

수험생 자살이 매해 일어나고 있지만 우리나라 사회가 바뀌지 않는 한은 지켜볼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너무 안타까울 노릇입니다.

 

그런데 더 안타까운 현실은 그 학생들이 저에게 호주워킹 어떻게 갈 수 있는가?

라고 묻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들은 철저히 지금의 현실을 부정하고 싶고

어디로든 스트레스로 인해서 도망가고 싶은 마음으로 호주워킹을 택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그런 학생들에게 한국대학만 생각하지 말고 호주대학을 가서

글로벌한 생각을 가지고 살라며 옆에서 부추김을 하는 몇몇 유학원들이 큰 문제입니다.

물론 외국대학으로 진학하는 것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불안한 마음 부추겨서 마치 도피식으로 해외대학을 가서는 안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현재 호주워킹을 가시려는 수험생 여러분들...

호주워킹이든 외국으로 가든 어디를 가든지 가장 중요한 것은 선택한 길에서 집중의 힘을

발휘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 호주워킹 계획을 한 수험생들 대부분은 호주워킹을 통해서 무엇을 얻으려고 가는 건가요? 혹시나 단순히 지금의 스트레스가 싫어서! 남들의 시선이 싫어서 가는 것 아닌가요?

지금 힘들더라도 도피성으로는 호주워킹 가지 마세요.

그리고 수능시험이 인생에서 중요한 시험인 것은 그 누구도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인생 전체를 좌지우지 하지는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꿈을 수능시험 실패로 인해 버리지 마세요.

오늘은 제 예전 생각이 나서 글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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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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