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킹비자를 발급받고 영어정복을 위해 뛰어드는 학생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

 

실제로 호주워킹비자는 학업이 17주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학생비자 신청비를 낼 필요가 없기때문에 워킹비자로 공부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많은 것 같다.

 

그런데 나는 부정적인 생각이다.

 

 

그 이유는 요근래 호주 내 어학원 사정이 안 좋아지고 있고 실제로 몇몇 어학원들은

부도가 난 사례가 많았다. 물론 호주 내 학교가 망하게 되면 정부차원에서 다른 학교로 옮겨주는 등의

보상해준다. 그런데 여기에서 문제가 있다.

 

호주워킹비자로 영어공부를 하는 학생들 같은 경우는 보상을 못 받는다는 점이다.

 

지금 한창 유학계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유학협회 차원에서 해결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실제로 호주정부에서는 호주워홀러 출신이 영어공부 하는 것. 즉 학생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분위기가 어찌보면 충격적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영어공부가 목적이라면 호주워킹으로 가게 되면

영어정복이라는 초심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조금 뭐한 이야기지만 끼리끼리 어울리게 되는 것이 현재 호주 내 모습이다.

 

학생비자로 있는 사람은 학생비자끼리 워킹비자로 있는 사람은 워킹비자로 있는 사람끼리

친해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고민도 서로 공유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문제는 대부분의 워킹비자를 가지고 호주에 입국한 사람의 고민은 일자리다.

 

장기간 영어공부를 하지 않기 때문에 워킹비자를 발급받고 공부하는 학생들은

매주 이별파티다. 일터로 떠나는 사람들을 위한 송별회 때문이다.

그리고 일자리 문제 때문에 본인이 등록한 학교 출석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학교를 떠나는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 호주 내 흔히 볼 수 있는 워홀러들의 현실이다.

 

이와 반면 호주학생비자는 일단 출석률도 80프로 미만일 시 학생비자 자체가 캔슬이 된다.

 

즉 어느 정도의 압박감이 존재한다. 그리고 같은 학생비자 출신들의 고민

그 고민의 대부분은 내일 영어숙제를 어떻게 할 것인가? 영어 프레젠테이션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그런 부분에 대한 고민이 깊다.

 

그런 점에서 나는 자금에 여유가 있는 경우라면 워홀 비자가 아닌 호주학생비자를 가는 것이 맞다.

더군다나 학교들의 대부분은 장기 수속 학생들에게 스페셜 혜택을 주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더군다나 요즘 호주환율은 유학가기 딱 좋은 상황이다.

본인을 위한 투자를 할 때는 하고 그 다음에 투자대비 수익률을 높이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요즘 호주학생비자로 공부를 해야 되는 친구들이 이상하리만치 워킹비자로 가서

공부하려다 실패하는 케이스를 많이 봐서 글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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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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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가대 2016.01.01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와 반대의견.......워홀로 오셔서 숙박비와 개인레슨비를 벌면서 6개월 후에 학생비자로 바꿔서 자격증도 취득하고 영주권과목도 시도하는것 나쁘지 않다고 본다. 영어에 자신이 있을려면 짧게는 6개월 많게는 1년넘게 열공해야 할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한국에서 도움이 없다면 당근 워홀로 입국해서 공부와 돈이라는 두마리의 토끼가 좋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