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킹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저한테 부럽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하지만 저는 사실 호주워킹을 가려는 분들이 너무나 부럽습니다.
왜냐하면 군대 제대하는 날로 돌아가고 싶지만 못 돌아가는 것처럼 저는 돌아갈래야 갈 수 없는 현실이기 때문이죠. 지금 현재 호주워킹에 대해서 제대로 안다면 자신의 잘못을 어느 정도 깨닫고 수정해가면서 호주워킹의 성공길을 갈 수 있을테니 말이죠.

하지만 참으로 안타깝게도 저와 똑같은 상황으로 가시는 분들이 너무 많이 계십니다. 말 그대로 나는 다르다라는 인식으로 가는 것이죠. 하지만 언어가 안될 때의 호주워킹 삶은 아무리 운이 좋더라도 성공하지 못합니다. 호주워킹의 성공과 실패를 자신의 노력탓으로 해야지 내가 정말 운이 없는 놈이라 라는식으로 남탓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몇몇 사람들이 호주워킹 가서 자신들의 초심에 맞는 성공을 거둘때 부러워만 해서는 안됩니다. 정말 멋진 명언이 있죠. 부러우면 지는 것이다. 그 말 정말 호주워킹을 할 때 중요하게 인지해야 될 말입니다.

호주워킹에서 성공하는 사람은 부단히 자신에게 채찍질을 가하면서 성공하기 위해서 노력한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운빨로 여기는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죠.

지금 이 순간도 호주워킹을 연간 3만명을이 가고 있습니다. 그들 중에서는 어떤 이는 소중한 추억으로 어떤 이는 두 번 다시 기억하기 싫은 날로 기억이 될 것에요.
호주워킹을 실패했던 사람으로써 말씀드리고 싶은 이야기.

부러우면 지는 것이다라는 명언을 가슴 속에 새기고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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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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