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브리즈번 시내를 가게 되면 자전거를 타고 순찰을 도는 경찰들을 많이 봅니다.

그들은 권위적인 모습이 없고 시민들과 함께 하는 듯한 모습이 보이죠.

또한 브리즈번 시내 근처 사우스뱅크 같은 곳을 가면 자연친화적인 호주경찰들을

보게 됩니다. 그들을 말을 타면서 순찰을 돕니다.

 

 

 

가끔 말이 똥을 싸는 바람에 거리가 지저분하지만 자연의 나라 호주라고 칭하듯이

참 뭐라고 해야 될까요. 그 모습이 아름답게만 보입니다.

 

그런 옆집 이웃같이 편한 호주경찰이 달라질 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바로 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을 대할 때입니다.

제가 브리즈번 시내를 걷고 있을 때였습니다.

 

 

술을 먹고 행폐를 부리는 우리나라로 치면 주폭들이 있었습니다.

그러자 어느 순간 나타났는 지 호주경찰이 바로 그 주폭을 제압하더군요.

바로 바닥에 피의자 코를 밀착시킨 뒤 제압하더군요.

어떤 저항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그 피의자도 경찰 즉 공권력에 대항하면

어떤 결말이 나올지 멘붕 상태가 아닌 이상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호주경찰의 모습입니다.

 

아니 어쩌면 선진국들의 경찰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법을 지키고 사는 선량한 시민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수호신 같은 개념이죠.

그런데 솔직히 우리나라 사회.

 

 

조금 갑갑하기만 합니다. 요새 점점 범죄가 나날이 흉폭화되고 있으며 피의자는 인권이다

뭐다 하면서 보호하고 피해자 가족은 눈물이 마를새가 없습니다.

정말 이 놈의 대한민국 사회 이렇게 그냥 지켜만 봐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한 사람의 가족이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나주초등생 성폭행 사건의 고종석을 찢어죽이고

싶을 정도의 감정이 들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법망은 그를 최대 10년형밖에는 주지

못합니다. 23살의 그는 10년이 지나면 제 나이가 될 것이고 그가 과연 어떤 행각을

벌일까요?

 

인권이라는 것은 사람한테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물한테 주는 것이 아닙니다. 아니 동물도 그런 행동은 못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금수만도 못한 이 사람을 위한 인권을 내세운다.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호주에 있으면서 살기 좋았던 것은 그런 범법자에게 강력한 법을 시행해

선량한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데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주폭들이 활개를 치고 조폭들이 선량한 시민들에 폭력을 가하는 현실을 알면서도

공권력으로써 어찌 못하는 대한민국 사회는 국가로써 직무유기입니다.

우리나라도 호주처럼 법을 지키고 선량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잘 살 수 있는 나라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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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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