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전문직으로 일을 하고 싶으신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특히 호주워킹 가서 바리스타쪽으로 일을 하고 싶은 분들 많이 있죠.
그런데 과연 한국에서 바리스타를 했다고 해서 호주에서 바리스타로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아니요. 솔직히 못합니다.
그렇다면 일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일하냐고요?
자격증을 따서 일을 하는 겁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한국에서 자격증이 있다고 해서
호주에서 그 자격을 인정받고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상은 호주 내 현실을 잘 파악을 못한 겁니다.
호주에서는 어떤 일을 하던지간에 자격증과 수료증 같은 것이 필요합니다.
심지어 막노동을 하는 데 있어서 그린카드 같은 안전교육을 수료했다는 자격증(?)
이 있어야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 것과 같이 바리스타로 일을 하고 싶은 사람은 호주 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해야
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다지 가격이 비싸지도 않을 뿐더러. 하루 교육이면 수료증을 딸 수 있습니다.
물론 유학원에서는 1주일동안 교육을 받아야 되고 약 300달러 이상을 요구하지만
실상적으로 호주 내 동네근처에는 전문기술을 취득할 수 있는 교육기관들이 있어요 ^^
그 경우에는 약 100달러가 못 되는 금액으로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답니다 ^^
물론 영어실력은 최소한 기본으로 알아야 되겠죠.
실제로 유학원에서도 요구하는 점수 일반영어과정에서 인터미디어 정도 수준이 되어야
바리스타 자격증은 유효하게 일자리를 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아시겠죠 ^^
호주워킹은 철저히 영어가 기반이 되고 자격증이 수반되어야 됩니다 ^^
호주워킹 꼭 기억하세요!
영어 우선이라는 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