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킹!
솔직히 저의 기억 속에는 일했던 기억만 가득한 것이
사실입니다. 말 그대로 바다 한 번 제대로 보지 못했던 저였죠.

그런데 사실 호주워킹을 하면서 자신이 있었던 것이
있었어요. 특이하게도 다른 사람보다 영어가
된다는 자신감이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 이유는 호주인과 같이 살면서
의사소통의 불편함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는 영어울렁증이 있어서
외국인 만나면 말 한 번 못했던 사람이
이제는 외국인과 만나면 부끄러움 없이
영어를 한다는 것 자체만으로 성공했다고 여기는 것이죠.

그리고 단어의 조합으로 전자사전 옆에 끼고
이야기하는 모습 자체만으로 성공했다고
여기는 것에요.

그런데 앞서서 계속 이야기했듯이
호주워킹은 뭔가 영어실력을 가지고
와야 된다는 것에요.

미국 교민사회에서 30년동안 계시는 분들?
영어 잘하시나요?
아닙니다. 사실 그 분은 그곳에서 평생을 사시는 분이시잖아요,

호주워킹으로 가시는 분들은 참고적으로
1년에 대한 책임을 져야 된다는 것에요.
그 만큼의 영어실력을 가져와야 된다는 것이죠.

호주워킹! 꼭 인지해야 되는 것은
미국이민사회에서 영어를 하시는 분의 영어실력이
아닌 순수 어학연수기간 1년에 대한 영어실력
가지고 오세요.
그것이 호주워킹의 성공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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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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