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항상 저는 호주워킹을 제대로 갔다오지 않으면
인생낭비라고 이야기했었습니다.

사실 그 이야기도 어느 정도 맞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요즘 저의 마인드 중 바뀐 것이 있습니다.

정말 목표의식 하나.

돈 아니면 영어 둘 중의 하나만 정확히 실천할 수 있다면
무조건 호주워킹을 가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실제로 호주환율 적으로 한국에서 최저임금에 맞춰서 알바를 하더라도
등록금 천만원 시대에 맞는 금액을 벌 수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 호주환율이 연일 치솟고 있고
실제로 한달의 200만원 정도 버는 것은 돈 많이 못 벌었다는 이야기를
들을 만큼 호주환율 덕에 돈을 많이 버는 것이죠.

실제로 농장신들 뿐만 아니라 각 지역의 열심히 하는 친구들은
1년에 4000만원 이상은 세이브하고 들고 가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있습니다.
절대로 초심을 잃지 말라는 겁니다.
그리고 무조건 하려면 한 가지만 파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인생에 있어서도 선택과 집중의 힘을 보이라고 말을 하듯이
한 우물만 파고 그 안에서 전문가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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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허심탄회한 호주이야기 서로 공유하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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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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