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킹의 목표가 돈이 아닌 학생들에게 바치는 글이다.

아무래도 호주워킹의 목적이 돈이라면 솔직히 내 포스팅은 그다지 도움이 되는 글이

아니다. 아니 기분이 나쁠 수도 있다. 하지만 호주워킹 가는 목적이 최소한 영어라면

내 글에 귀기울이길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쓴다.

 

호주워킹홀리데이의 나이제한이 만 18세부터 30살이기 때문에 대학졸업하기 전에

호주워킹을 떠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그리고 그들의 목적은 스펙을 쌓기 위한 것도 꽤나 많이 존재한다.

 

 

 

요즘에는 해외에 나가는 것도 스펙으로 이야기할 수 있고, 특히나 영어가 안 된다면

취업시장에서 창고세일 나온 제품처럼 똥값 취급을 받기 때문에 호주워킹으로 많이들 간다.

그런데 그런 스펙과 영어를 위해서 간 학생들이 호주워킹 가서 그 초심을 잃어버린다.

 

내가 왜 갔는가? 에 대한 물음에. 정말 나 왜 갔던 것이지 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들은 나중에 돈이 목적이 되어버린 자신을 발견 못하고 호주워킹의 1년을 보낸다.

그들 중에서는 사람들이 처음에는 부러워할 금액을 들고 오는 경우도 있다.

1년의 2천만원 혹은 어떤 이는 3천만원을 버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그 친구들의 대부분이 박수를 받을까?

솔직히 부러워한다. 하지만 나중에는 웃지 못한다.

왜냐하면 스펙을 쌓고 원래 계획대로 영어실력을 가진 사람들은 제 값에

한국인력시장에 팔린다. 하지만 돈만 추구했던 호주워홀러들은 똥값 취급당한다.

나는 정말 호주에서 그 어떤 누구보다 잘 살아왔다고 자부하는 데.

왜 내가 그런 취급을 받느냐며 악다구니 치지만 우리나라 사회 그런 사회다.

그 동안 한 두번 당해봤는가?

 

 

억울하지만 화가 나지만 어쩌지 못하는 사회가 바로 대한민국 사회다.

호주워킹이 진정으로 추억으로 다가올 수 있는 것은

갔다오고 난 뒤 그 호주워킹이 내 인생에서 플러스가 되느냐 아니면 마이너스가

되느냐로 갈린다.

 

 

지금 이 순간 호주워킹을 가서 나는 돈 버는 기계로 되어 있지는 않는가?

스스로에게 계속 물어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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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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