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킹! 왜 이리 할 말이 많은지 모를 정도로
잔소리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거듭 이런 잔소리를 하는 것은 앞서서 이야기했지만
너무나도 호주워킹에 대해서 잘못 알고 가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저와 같이 추억은 만들어오지만
한국과 호주를 바라보는 눈이 생기는 사람만 되는 현실을
잘 알기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는 것이죠.

그럼 오늘의 주제는 호주워킹의 농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예전 포스팅을 통해서 호주워킹 농장대박의 진실에
대해서 이야기했는데요.

오늘은 호주워킹에 농장도 선착순으로 끊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할까 합니다.

실제로 요즘에 유학원들 프로그램 중에서 저렴한 학교와
함께 농장을 패키지로 운영하는 곳을
발견할 수 있을 것에요.

프로그램의 취지는 굉장히 좋아보이죠.
돈이 없는 상태에서 일자리가
보장이니 말이죠.

그런데 그 선착순으로 패키지로 모집되는 그 농장이
과연 우리가 속히 이야기하는 대박농장일까요?

그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대박농장의 꿈을 만약에 가지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그곳은 한국인이 없는 즉 유럽인들이
자동차를 타고 그 드넓은 호주농장에 가서
직접 노동력이 없어서 썩어 문들어지는
농장물을 두고 쇼부(?)를 치면 고임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 호주워킹 중 농장패키지로
한국에서 준비하는 것은
한국인이 당연히 몰릴 수 밖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일할 사람이 많다면 그곳에서의 수익과
노동자에 대한 복지는 저 멀리 사라지는 것이겠죠.

지금 현재 많은 유학원에서 일자리패키지를
학생들에게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그것은 일자리 소개에

따른 커미션을 유학원이 챙깁니다. 즉 무슨 이야기냐하면
직접 농장일을 하게 된다면 수입이 중간단계 브로커가
없으니 늘어난다는 것이죠.

진정한 호주워킹은 누군가에게 의존하면
성공할 수 없습니다.
본인이 영어가 되어서 직접 알아보세요.
그것이 호주워킹 성공스토리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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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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