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킹을 갔을 때 제 애마였던 자동차였습니다.

호주달러로 500불에 산 정말 저렴하지만 저의 발 노릇을
했던 소중한 자동차였습니다

하지만 이 놈의 자동차는 항상 갈 때마다 브레이크 문제때문에 항상
문제였습니다.
그리고 결국은 사고까지 나고 바로 폐차장으로 가게 되었답니다.
수리비가 솔직한 이야기로 1000불이 나왔으니
배보다 배꼽이 더 들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정말 그 당시 한국타이어

에서 나오는 아트라스 BX가 있었다면 아마도
제 애마는 폐차하지는 않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호주에서는 너무 장기간 여행을 할 수밖에 없는데
정말로 많이 퍼지는 경우가 많이 있답니다.
호주에서 퍼지면 우리나라에서 수리센터를 찾는것하고는
차원이 틀릴 정도로 위험한 것이 사실이거든요.

그리고 특히나 도로길이 정비가 되지 않는 길들이 많아서
급정거를 하지 못하게 되면 크나큰 사고를 당할 수도 있답니다,

그럴 때 프릭사에서 나오는 브레이크 패드에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죠.


만약에 제 애마가 한국타이어에서 나오는 아트라스 BX를 장착하고
프릭사에서 나오는 브레이크 패드를 장착을 했다면
폐차장으로 직행하지 않고
저의 호주워킹 생활에서 동반자가 되었을 텐데
참 아쉽습니다.
http://www.hankooktire-automotive.com/automotive/index.asp
한국타이어의 우수성을 알 수 있도록 함 방문해보도록 하세요ㅣ
그리고 여름철 유의해야 할 점도 숙지하시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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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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