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에 있어서 호주워킹 생활은 많은 것을
변화시켰습니다.

그리고 호주워킹을 갔다온 뒤 책 출간을 하면서
저의 인생은 180도 바뀌고 다른 것보다
제 살아가고자 하는 이유를 알게끔 해준 것이 가장 컸답니다.

그 중에서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을 꼽는다면
호주하늘입니다.

동화 속에서 나오는 하늘.
저 역시 호주하늘을 바라보면서 한국사회에서의 빡빡하게
느껴졌던 것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을 느꼈답니다.

그리고 왜 사람들이 호주여행을 갔다온 뒤 그 매력에
빠지는 이유를 알게 된 것도 사실이고 말이죠.

그런데 그런 와중에 몇분은 알다시피
카지노 중독이 되어서
집으로 돌아오는 데 그 푸르른 하늘을 바라보는 데
구름 하나가 저를 놀리더군요 ^^

참 뭐라고 해야 될까?
물론 제 마음인지 모르겠지만
저 구름을 보는 데 내 자신에게 향한 따금한 하느님의 일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아닐까 싶더라구요^^

저 하늘을 보고 실제로 정신차리는 계기가 되기도 했으니 말이죠.

우중충한 하늘. 이제 금수강산이라는 이야기가
무색할 정도로 탁한 한국의 하늘을 보면서
그 당시 호주구름이 그리워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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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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