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킹을 가시는 분들 중 나이가 어느 정도 차신 분들이
가시는 경우도 요즘 많이 있습니다.

제가 27살때 처음으로 호주워킹을 갔었죠.
이제 5년전이네요.
10월 23일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군입대 날짜를 절대로 잊지 못하듯
저에게 있어서 호주입국날은 못 잊는 날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예전에 저의 나이는 호주워킹을 가는 사람들 중에서
나이 많은 축에 든 것이 사실에요.
실제로 제가 다녔던 어학원에서 나이로 따지면 제가 가장 큰 형님이었다면
믿어지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요즘에 제가 느끼는 것인데
마지막 커트라인에 맞춰서 가시는 분들이 정말 많이 계십니다.

말 그대로 만 30세 기간에 가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죠.
그리고 그 분들에게 제가 물어봅니다.

왜! 무슨 목적으로 호주워킹 가시나요?

그러면 대부분의 분들은 어떤 답을 하시는지 아시나요?

다 이런 이야기를 하세요.
이번 아니면 언제 외국을 나가겠어요.
제가 마지막이라서요.

라는 말로 호주워킹을 가는 의미를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어요.

호주워킹은 절대로 군대의 의무처럼 가시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호주워킹은 군대처럼 대한민국 젊은이라면 꼭 가야되는 국방의 의무가
아닌 본인이 선택해서 가는 것이라는 사실이죠.

요즘에 호주워킹 가시는 분들에게는 실례가 되는 말이
될 수도 있지만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해요.

개나 소나 다 가는 호주워킹!
그런 것처럼 실제로 많은 이들이 호주워킹을 가고 있고
그에 따라서 아무런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분들이
실패를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는 이야기에요.

저 역시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호주세컨비자로 가게 된다면
제가 호주워킹 가는 사람들 중에 명실상부하게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이 될 듯 싶습니다.

나이가 많다면 우리나라에서는 먹고 들어가는 것이 있죠.
나이 어린 사람들한테 뭔가 형님 대접 오빠 대접 받는 즉
나이 많은 사람으로써 겪는 존경(?)이라는 것을
받게 될 것에요,

제가 이번에 가게 되면 가장 나이 많은 사람으로써
그런 대접을 받게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다보니 더더욱 잘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사실이랍니다.

여러분들 조금은 늦은 나이에 가시는 분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호주워킹은 철저하게 누가 가라고 떠미는 의무로 가서는 안됩니다
내 옆에 친구들 갔는데 나는 언제 가겠어 하는 마음가짐을 가서도
안됩니다.

철저하게 본인이 무엇을 얻어 올 것인지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난 뒤 가시는 것이
호주워킹 성공했다고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에요.

자기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호주워킹! 남들도 가니깐 가는 호주워킹인지
아니면 내가 정말 가고자 하는 이유가 있어서인지
생각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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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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