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호주워킹에 관해서 적을까 합니다.
오늘은 호주워킹을 갔다오고 난 뒤 한국사회에 복귀할때의 문제점에
관해서 이야기할까 합니다.

호주워킹을 가신 분들은 아마 다 공감하는 것이 있죠. 
그 부분은 호주라는 나라가 정말 여유롭구나 하는 것에요.

그리고 내가 여태껏 살던 한국이라는 사회가
빡빡하게 너무 경쟁하면서 살아왔던 것이죠,
그리고 그 동안의 삶은 잘못된 삶이라고 여기죠.

우리나라 사회는 경마장 사회에요.
경마장에서의 말 같이 트랙에 서 있게 되죠.

1번 마. 2번 마. 3번 마
하면서 우리나라 경쟁사회의 트랙에 서게 되죠.
그렇게 20년 이상 살던 말들이 호주라는 평야로 가게 됩니다.

그곳에서는 경쟁은 없습니다.
그리고 경마장에서의 말에게 씌여졌던 즉 앞만 보게 되어있던
그런 가림막도 없습니다. 오로지 옆에 어떤 건물이 올라가는지 모른채
앞만 바라보는 우리나라 사회 속에서 살던 분들에게
뭐! 이런 사회가 다 있어! 하는 자유롭고 여유로운 삶만
있을 뿐입니다.

그런 자유로운 삶을 살던 분들.
그리고 어떤 깨달음을 얻었던 분들.
마치 득음을 하는 것 같은 깨달음을 얻었던 그 분들. 

나중에 한국으로 온 뒤 한국에서의 삶을 포기하게 됩니다.
아니 정확히 이야기해서 다시 경마장으로 들어가지
못합니다. 자유를 맛보았던 야생마가
어찌 다시 경주마사회로 들어오겠어요.

그러다보니 한국사회에 적응을 못하게 되고
결국 호주이민, 그리고 영주권, 혹은 외국으로 이민으로
가려고 합니다,

실제 호주워킹으로 가시는 분들의
대부분의 호주영주권을 생각하는 문제.
과연 호주라는 나라가 좋아서 하는 걸까요?
아니면 한국이라는 나라가 좋아서일까요?

그것을 먼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호주워킹으로 부여된 1년이라는 기간.
그 기간은 경마장에 살던 말들이 평야로 휴가 가는 꼴입니다.
다시 한국사회로 돌아온다는 것을 꼭 인지하고 호주워킹을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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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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