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킹 1년.

여러분들은 그 기간을 어떤 식으로 평가할 것인가?

1년 365일.

 

 

그 기간은 길다고 생각하면 길고 짧다고 생각하면 짧은 기간이다.

나는 앞서서 계속 말을 했지만 호주워킹 기간을 사회가 바라보는 관점으로

바라보라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

사회에서 보통 호주워킹기간을 바라볼 때 비교대상이 되는 사람이

국내에서 일을 했던 사람과 비교를 할 것이다.

즉 국내에서 1년 경력직을 뽑느냐?

아니면 경험(?)을 가진 호주워홀러를 뽑는가 문제다.

이때 우리는 생각한다.

 

호주워홀러가 자신있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영어다.

나는 다른 사람이 실무일을 보고 있을 때 경험을 쌓으면서 영어를 배웠다.

즉 어학연수 기간으로써 1년 호주워킹 기간이 설정된다는 것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한다면 우리는 워킹 기간이 취업에 도움이 되려면 그 기간동안

영어실력을 향상시켜야 된다는 이야기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많은 학생들이 경험만 가지고 온다.

그것이 너무 안타까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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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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