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유학원에 재직 당시 제가
가장 많이 질문을 받았던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한국인 없는 곳이 어디가 있습니까?

실제로 많은 학생들은 한국인 없는 곳을 찾고 있고
하지만 실제로 호주로 가게 되면 한국인 없는 곳으로
찾고자 한다면 아프리카라 불리우는 다윈 정도나
가야 한국인이 그나마 드문드문 보인다고
할 정도로 한국인이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 한국인이 없는 것이 영어에 도움이 많이 될까요
라는 질문에는 실제로 저는 NO 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실제로 어떤 곳을 가던지 간에
호주워킹을 경험한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이야기는 바로

자기하기 나름이다.

실제로 호주워킹을 가는데 있어서
자신의 초심을 지키고 자신 스스로에게
면죄부(?) 즉 핑계
학교가 이래서 내가 공부를 못했어.
혹은 한국인이 많아서 공부가 안돼.

라는 식의 면죄부를 스스로에게 주게 되면
절대로 공부를 하지 못합니다.
그것은 필리핀을 가던지 호주 캐나다 미국을 가더라도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금 이 순간에 여러분들
혹시나 한국인 없는 곳을 찾고 있지 않나요?

실제로 한국인이 없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왜냐구요. 우리나라는 영어를 꼭 해야 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영어를 배우기 위해 온 지역을
다 가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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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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