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전문회사에서 한국여성이 호주를 1년을 갔다오면
결혼등급이 떨어진다는 데 사실인가요?"

"야! 호주가면 동양인 여성을 신비스럽게 봐서
인기인 될 거야."

실제로 호주워킹을 갈 때 많이 들었던 이야기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저 이야기가 무엇일까요?

그리고 그렇게 된 현실은 과연 뭘까요?

그리고 KFC라는 것이 뭘까요?

이야기해드리겠습니다.
KFC는 말 그대로 패스트푸드랍니다.

호주인 남성이 생각했을 때
중국인은 잠자리까지 드는 데 걸리는 시간은
일주일. 일본인은 잠자리까지 드는 데 걸리는 시간은 하루
그리고 한국인은 한시간이 채 안되는 시간으로 꼬실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아마 이야기를 듣고 화가 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호주를 갔다온 입장에서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실제로 그들은 마치 픽업이 되었으면 하는 것처럼
행동을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영주권을 위해서 그들과 결혼을 하고자
접근을 하는 것 역시 사실이구 말이죠.

그래서 실제로 호주의 젊은이들이 한국여성을
그렇게 가십거리로 이야기하고 있답니다,
어떠십니까?

분명히 잘 지내다 오시는 분들 많습니다.
하지만 미꾸라지가 흙탕물을 만들듯이
여러분들의 사소한 행동이 나비효과처럼
우리나라의 이미지가 된다는 것을 인지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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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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