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힘 쎄요.
군대도 갔다오고 해서 얼마나 쎈데요


제가 호주유학원에 일했을 때
군대를 갓 제대하고 온 말 그대로 열정만으로
떠나려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저런 말을 통해서
자신감을 피력했습니다.

그러면 저는 다시 한 번 물어봅니다.
" 아 그러면 영어실력은 어떻게 되세요."
뒷목을 귺적거리며
그들은 저한테 이렇게 말합니다.
" 뭐 영어는 못하죠. 하지만 저 열정만으로 앞에서
이야기했지만 저 힘 쎄요."

저는 말합니다.
"미안하지만 외국인이 더 힘쎕니다."
무한해지는 학생들에게 다시 한 번 또 다시 쇄기의 말을
던집니다.
"당신이 호주인 고용주라면 힘도 외국인보다 쎄지 않고
말도 안 통하는 한국인을 왜 써야 되나요?"

대부분 아무말도 못합니다.
그런데 제가 이렇게 말하기까지 저는 그 학생을 무안하게 하려고
그렇게 말을 하려는 목적이 아니랍니다.
그 학생이 어느 정도 현실을 깨달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서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랍니다.

실제로 여러분들이 한국에서 고용인의 입장이라고 생각했을 때
필리핀 사람이나 동남아 사람을 한국인과 같은 조건에서
고용을 할까요?

아마 아닐 것입니다. 우리나라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즉
불법적인 일로 그들을 부려먹는 것이죠.
똑같답니다.

그들에게 우리는 우리나라에서
필리핀 사람이 받는 조건하고 같다고 보시면 되는 것이죠.

지금 이 순간 나는 필리핀 사람처럼 취급받지 않을 것이다
라고 이야기하는 사람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호주 가보세요.

그들이 우리에게 지시를 내린답니다.
그 이유는 그들은 인간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언어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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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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