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공정사회.
과연 지수로 나타낸다면 어느 정도가 될까요?

솔직한 이야기로 선진국대열에 올라섰다고 자랑하는 이 시점이지만
제가 볼때는 공정사회 분야에서는 최하 점수. 개발도상국이 아닌 후진국보다
못한 점수를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현재 저는 호주워킹으로 호주를 왔습니다.
그리고 호주사회를 보면서 우리나라 사회가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가 호주에서 느낀 감동적인 분야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배려심이
있다는 것입니다.

호주에서는 버스를 탈때도 비탈면과 일직선이 되도록 버스를 개조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휠체어 장애인들이 편하게 타고내릴 수 있는 배려에 나온 것이죠.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것이 어디있나요?
그냥 말 그대로 출퇴근 시간에 장애인이 외출한다 싶으면
따가운 시선만 받을 뿐이죠. 그냥 집에만 있지 왜 바쁜데 사람들 귀찮게 하나
하면서 말이죠.

이런 호주사회 분위기로 인해서 호주에서는 장애인들에게는 먼저 사회참여 기회를 먼저 주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호주 여러기업체에서 장애인들이 일을 하는 모습을 시원찮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사회에서 장애인이 일을 한다는 것은 하늘에 별 따기죠.

대한민국은 이제 선진국 대열에 올라왔으며 제가 6년전 호주워킹으로 있을 때의 호주인들이
느끼는 한국에 대한 위상은 현저히 다릅니다.


이들은 대한민국을 알고 있으며 어느 정도 한류영향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저는 당당히 우리나라는 균등한 기회가 보장되는 사회
공정한 법, 공정한 제도 운영과 부패 없는 사회
라고 당당히 말을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당당하게 우리나라 사회는 그런 사회라고 이야기하지 못하는 저 자신을
발견한다는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연일 벌어지고 있는 사건들을 보면
우리나라에 인도의 카스트 제도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전유죄 유전무죄.
이 사회가 다시 돌아와서야 되겠습니까?

호주사회가 보여지는 것처럼 사회적 약자가 우선시 되는 사회.
전관예우와 여러가지 부정부패를 근절하는 사회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http://www.korea.kr/newsWeb/service/fairevent/
현재 공정사회를 이루고자 하는 의미로써 캠페인을 한다고 합니다.

그 캠페인에서 사람들의 좋은 의견을 참조해서 앞으로 대한민국은
선진국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권리가 보장되고 특권이 없는 사회
라는 이야기를 듣는 사회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럼 글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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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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