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컨비자 때문인지 아니면 농장에서 돈을 많이 버는 사람들이 많다는 소문 때문인지 몰라도 농장에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솔직히 호주워킹 그리고 세컨비자로 온 나에게 가장 돈을 많이 벌고 싶다 라고 묻는다면 단연코 농장을 가라고 말을 하고 싶다.

그곳에서 어떤 생활을 하던지간에 전혀 상관이 없다면 말이다. 물론 전제조건은 있다. 그 지역의 신이 되어야 된다는 것. 딸기를 잘 딴다면 딸신, 양파를 잘 따면 양신 등등 각각의 농장을 가게 되면 신의 입지에 올라서야 돈을 많이 벌 수 있다.

내가 이곳에서 만나본 농신은 2년 세컨비자까지 해서 1억 이상을 세이브했다고 한다. 또한 호주 컨츄렉터 그리고 호주농장주에게 눈에 띄어서 자신의 딸과 위장결혼을 해서 이곳에서 일을 하라고 요구까지 할 정도라고 이야기했다.

그런데 여기에서 궁금한 것이 있을 것이다.

도대체 농신은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가?

나는 말한다. 한 작물만 파고 한 분야만 파라고!
그 친구는 푸르닝 일을 했던 친구다. 푸르닝이 뭔가? 그것은 가지치기라고 불리며 온갖 작물의 가지는 다 치면서 호주전역을 돌아다녔다고 한다.

처음에는 힘들었던 것이.
물론 지금도 힘들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사람이라는 것이 간사한 것이
지금은 손이 잘 쥐어지지 않았던 것이 이제는 아귀힘으로 변했다고 한다.

또한 그 농신은 말한다.

제발 한국에서 농장정보를 가지고 오지 말라고...

그 이야인즉슨 한국에서 알려진 농장이라면 한국인들이 몰리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농장일꾼의 수요가 넘쳐나서
단가가 많이 낮아진다는 것이다.

실제로 호주농장 일을 왜 한국에서 알아보고 온단 말인가?
마치 호주의 일을 잡코리아에서 알아보는 격이라고 말을 해야 되나?

호주농장가이드 정보는

www.harvesttrail.gov.au
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번호는 1800-062-332다.

농장을 가기전에 한국에서 물어보는 것이 아닌 호주농장 사이트에서
직접 발품을 파는 성의를 보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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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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