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를 위해 해외로 가시는 분들 
학교선택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커리큘럼. 선생님의 질일 것이라
생각하나요?
참으로 애석하게도 학생들이 고려하는 1순위라
이야기하는 것 중의 하나는 한국인 비율입니다.

학교의 한국인 비율이 많고 적고에 따라서
좋은 학교 나쁜 학교로 분류까지 되는 실정이니
실소를 금치 못하는 현실입니다.

필리핀 학교 같은 경우는 거의 100프로 한국인이라는
생각으로 가는 경우가 많으니 필리핀학교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호주학교에 대해서 언급할까 합니다.

호주학교. 실제로 호주학교에서는 대부분의 학교들이
최대 35프로에서 40프로 정도로 한국인 비율을 맞춥니다.
워낙 한국인들이 한국인 비율에 대해서 민감하기 때문에
내린 조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호주학교에 가게 되면
거짓말한 것 아닌가 하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참고적으로 거짓말은 아닙니다.

전체 학생 비율로 따질때 35프로 정도라는 것이지
각 반에 학생비율이 35프로가 아니라는 이야기죠.

즉 우리나라 사람이 많이 들어가는 반 자체가
워낙 초급반이다보니 그곳에서는 한국인만 있다는 것이죠.

실제로 제가 호주학교에 들어갔을 당시
preinter반을 들어갔는데 총 10명 중 8명이 한국인이었답니다.

하지만 그 이상 반 같은 경우는 한국인은
찾아보기 힘들답니다. 그 곳에서는 유럽인들에게
둘러싸인 채 영어공부를 하게 된 답니다 ^^

한국인 비율. 사실 전직 유학상담사로써 혹은 호주학교 체험을
한 사람으로써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할 문제는 아닙니다.

똑같이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열정을 가진 사람들끼리
특히나 한국인들만큼 영어를 배우겠다는 의지가 높은 사람도
없는 상황속에서 그들은 좋은 경쟁자입니다.
그리고 호주학교 내에서는 
영어가 아닌 언어를 쓸 경우 강하게 제제를 가하며
실제로 퇴학까지 당하는 사례까지 있답니다.

즉 한국인이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으로써 인식이
되고 학교 안에서는 최소한 외국인 개념으로
영어를 쓸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학교를 선택하는 것의 최우선을
절대로 한국인 비율로 따지지 마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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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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