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호주워킹을 갈까요?
통계에 따르면 약 3만명 정도가 호주를 찾는다고 합니다.

호주워킹비자가 조건이 없다고 할 정도로
불량배나 윤락여성까지 갈 정도로 허술한 조건 때문에
그렇게 많이 간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와 함께 생각해봐야 되는 점은
한국사람들이 영어를 하기 위해서 호주워킹을 선택한다고도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호주워킹을 가게 되는 첫 번째 이유 중의
하나로 영어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영어가 그만큼 우리나라 사회에서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우리나라 기업체에서
학벌을 안 보고 영어점수를 안 본다는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한다는 것은 어느 정도 아실 것에요.

그런 상태에서 학벌이 안되면 영어라도 해야 된다는 생각에
많은 사람들이 호주워킹을 간다는 것이죠.

실제로 우리나라 사회에서 그 사람이 어떤 일을 종사하던지간에
전문적인 기술력을 요하는 것을 제외한 모든일에
영어실력은 꼭 필요로 합니다.

오늘은 한글날!
세계 언어 가운데 가장 독창적이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될 만큼 대한민국 가장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인 한글.

어쩌면 우리나라에서는 국어를 잘하는 사람보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대접받는 사회로 변해버린 것이
아닌가 걱정스럽다.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님이 이 상황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할지 궁금해진다.

오늘 포스팅은 한글날을 맞이해서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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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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